약력
선승혜는 외교부 문화교류협력과장으로 세계 각국과의 문화교류와 더불어 소프트파워의 새로운 방식과 국민공공외교 프로그램을 활용한 문화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지원하고 있다. 2001년부터 한국, 미국, 일본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했다. 학계에서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조교수로도 활동했다. 한국 문화예술을 전통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아우른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아시아관을 개관했으며, 다수의 한국과 아시아 미술 특별전을 기획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학예연구부장으로서 한국,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현대미술 특별전을 총괄했다.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큐레이터로서 한국실을 최초로 개설했기에, “그려진 한시” 특별전을 기획했다. 일본 도쿄국립박물관의 방문학자로 초빙되기도 했다. 서울대학교 미학과 학사, 석사, 도쿄대학교 미술사학 박사이다. 하버드 대학 엔칭 연구소 펠로우로 초청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The Lure of Painted Poetry (2011), 일본근대서양화(2008), 일본미술의 복고풍(2008)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