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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행동과 다자협력 방안 모색,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2026-06-16 15:54:29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행동과 다자협력 방안 모색,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 SDGs 이행부터 국제 협력 방앙 논의·다자주의까지 16개 관련 세션 개최 -

❍ 오는 6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하 제주포럼)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대주제로 총 68개 세션을 개최한다.

❍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행동’을 하나의 핵심 의제로 선정해 총 16개 관련 세션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제21회 제주포럼에서 교육·문화·보건·환경 분야의 공동 과제와 유엔(UN)을 비롯한 국제기구의 역할, 다자주의의 미래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 주요 세션으로는 6월 24일(수) 오후 3시 20분부터 4시 40분까지 제주평화연구원이 주최하는 「한-중앙아 다층 협력 확대—에너지, 산업, 문화교류」가 있다. 이 세션은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담에 대비하여 주한 중앙아 5개국 대사를 초청한 외교관 라운드테이블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베겐지 두르디예프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키롬 살로히딘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아세트 이세날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백주현 전 주카자흐스탄 대사가 한자리에 모여, 한국과의 양자 및 중앙아 지역 차원의 우선순위와 상호 기대를 공유하고 실행 가능한 협력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 또한, 국제포럼 간 협력과 연대의 역할을 조명하는 세션도 마련된다. 6월 24일(수) 오후 5시 10분부터 6시 30분까지 제주평화연구원이 주최하는 「연결을 넘어 협력으로: 분열의 시대, 국제포럼의 역할 재구상」이 개최된다. 지난해 카타르, 슬로베니아, 중국의 주요 국제포럼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일본과 미국의 연구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총 5개국 기관이 함께한다.

­ 이 세션은 김봉현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 대외협력실장, 피터 그르크 블레드전략포럼 사무총장, 장쥔 보아오포럼 사무총장, 쿠도 야스시 겐론NPO 대표, 김희은 아시아태평양전략센터 대표 등이 참석해 분열이 심화되는 국제 환경 속에서 국제포럼이 국가와 지역, 제도 간 경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협력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다자주의 미래를 논의하는 주요 세션으로는 6월 25일(목) 오후 3시 20분부터 4시 40분까지 제주평화연구원 주최로 열리는 「분열의 시대, 다자주의 재구상」이 있다. 이 세션은 국제질서 변화 속에서 유엔(UN)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거버넌스의 역할과 국제기구 개혁, 협력적 다자주의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이 세션에는 가렛 에반스 전 호주 외교장관, 아베 노부야스 전 유엔 군축담당 사무차장, 앙겔라 케인 전 유엔 군축담당 사무차장, 시다르트 차테르지 글로벌네이버스 CEO(전 유엔 중국 상주조정관), 장쥔 보아오포럼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