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19일 출생으로 현재 치과 대학에 재학 중이다.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과 탐구를 삶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고, 평소에도 지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학습해 왔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자기 계발로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잇솔질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의 보건의료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청년사무국 활동을 통해 글로벌한 시각에서 의료와 국제협력의 연계에 대해 모색하며 이러한 경험들은 의학을 넘어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 시각을 키우는데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