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사
박혜영
약력
혜영은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재학 중이며, “아무것도 아니기에 무엇이든 될 수 있다”라는 신념 아래 다양한 사회적 도전과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구호활동가를 꿈꾸며 대학에 입학한 이후 해외봉사단, 교내 기획봉사단, 인권 서포터즈, 난민 지원 단체 등 국내외 여러 현장에서 활동하며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 사회복지를 넘어 정치·국제학을 함께 전공하며 구조적 불평등과 사회문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현장과 이론을 잇는 실천가로 성장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