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이종국
소속
한국국제교류재단
직책
교류이사
세션
청년 공공외교의 혁신과 미래

약력

이종국 교류이사는 2021년 9월부터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교류협력이사로 재직 중이며, 한·중앙아협력포럼 사무국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전에는 아리랑TV 뉴스센터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뉴스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을 총괄했으며, 네이버에서는 콘텐츠 담당 부장으로서 국내 최대 포털의 콘텐츠 전략을 설계하고 운영하였다. 언론인으로서는 YTN 기자로 13년간 활동하며 국내외 주요 이슈를 심층 보도하였고, 그 전에 MBC에서 동시통역사로 커리어를 시작하며 언어적 전문성과 국제적 소통 능력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