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박준형
소속
저청초등학교
직책
교사
세션
진정한 평화와 화해를 위한 4.3의 ‘기억전달자’

약력

박준형은 제주 저청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로, 마을과 자연,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학교특색교육과정 ‘마을꽃’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특히 임경재 할아버지의 그림일기를 활용해 마을의 역사와 더불어 평화∙인권교육의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 2025년 제주포럼에서는 ‘기억전달자’로서 교사의 역할과 그 가능성을 공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