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고 이토(Go Ito)는 일본의 대표적인 아시아·태평양 국제관계 전문가 중 한 명으로, 미·중·일 3국 관계, 중·대만 해협 문제, 아세안 중심성, 호주의 중견국 전략, 캐나다의 평화유지활동, 그리고 일본의 세계적 역할 등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그는 다작의 학자로서 다음과 같은 저서를 비롯해 수많은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다.
『불안 속의 동맹(Alliance in Anxiety)』 (Routledge)
「안보 목표의 재정의: 9·11 테러에 대한 일본의 대응」 (Journal of East Asian Studies)
「편승 속의 리더십(Leadership in Bandwagon)」 (Policy and Society)
「해외 자위대 활동: 인도양 쓰나미 지원에서 얻은 일본의 교훈」 (Liaison)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대한 일본의 참여」, Mike Mochizuki 외 공저, 『국제정치 속의 일본: 적응적 국가의 외교정책(Japan in International Politics: The Foreign Policy of an Adaptive State)』 (Lynne Rienner)
「일본의 국내 거버넌스 변화와 외교정책에 대한 영향」, Ka Ho Mok, Ray Forrest 편저, 『동아시아의 변화하는 거버넌스와 공공정책(Changing Governance and Public Policy in East Asia)』 (Routledge)
「새로운 친아시아주의 교리?: 동아시아 지역주의에 대한 일본의 접근」, Yang Razali Kassim 편저, 『전략적 흐름: 동남아시아의 새로운 동향(Strategic Currents: Emerging Trends in Southeast Asia)』
「세계 거버넌스 속의 일본: 전쟁과 평화」, Purnendra Jain 편저, 『일본: 여전히 아시아의 거인인가?(Japan: Still an Asian Giant?)』 (Sage)
「센카쿠/댜오위 열도 영유권 분쟁: 법적, 역사적, 정치적 관점」, David Walton, Emilian Kavalski 편저, 『아시아의 세력전이(Power Transition in Asia)』 (Routledge)
이 외에도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는 현재 메이지대학교 국제관계학 교수이자 **일본국제문제포럼(Japan Forum on International Relations)**의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대학교의 **요제프 코르벨 국제학대학(Josef Korbel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에서 **정치학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다.
그는 다작의 학자로서 다음과 같은 저서를 비롯해 수많은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다.
『불안 속의 동맹(Alliance in Anxiety)』 (Routledge)
「안보 목표의 재정의: 9·11 테러에 대한 일본의 대응」 (Journal of East Asian Studies)
「편승 속의 리더십(Leadership in Bandwagon)」 (Policy and Society)
「해외 자위대 활동: 인도양 쓰나미 지원에서 얻은 일본의 교훈」 (Liaison)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대한 일본의 참여」, Mike Mochizuki 외 공저, 『국제정치 속의 일본: 적응적 국가의 외교정책(Japan in International Politics: The Foreign Policy of an Adaptive State)』 (Lynne Rienner)
「일본의 국내 거버넌스 변화와 외교정책에 대한 영향」, Ka Ho Mok, Ray Forrest 편저, 『동아시아의 변화하는 거버넌스와 공공정책(Changing Governance and Public Policy in East Asia)』 (Routledge)
「새로운 친아시아주의 교리?: 동아시아 지역주의에 대한 일본의 접근」, Yang Razali Kassim 편저, 『전략적 흐름: 동남아시아의 새로운 동향(Strategic Currents: Emerging Trends in Southeast Asia)』
「세계 거버넌스 속의 일본: 전쟁과 평화」, Purnendra Jain 편저, 『일본: 여전히 아시아의 거인인가?(Japan: Still an Asian Giant?)』 (Sage)
「센카쿠/댜오위 열도 영유권 분쟁: 법적, 역사적, 정치적 관점」, David Walton, Emilian Kavalski 편저, 『아시아의 세력전이(Power Transition in Asia)』 (Routledge)
이 외에도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는 현재 메이지대학교 국제관계학 교수이자 **일본국제문제포럼(Japan Forum on International Relations)**의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대학교의 **요제프 코르벨 국제학대학(Josef Korbel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에서 **정치학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