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춘위안 교수는 경제학 박사로써 국제경제, 중국경제, 지역경제통합, 금융재정, 그리고 국제협상을 전문분야로 두고 있다.
황교수는 중국 한반에서 보내진 세계 첫 ‘공자 교수’로서 수학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에서 연구하였다. 또한 그녀는 객원 연구원으로서 서울대학교에서 2012-2013 재직하였으며,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입상을 하였다. 그 기간동안 황교수는 중국중앙전시대에서 금융전문가로서 초청되어 생방송으로 한국경제와 금융에 대해 견해를 전달한바 있다.
황교수는 또한 중국, 한국, 그리고 일본간의 FTA 협상과도 넓은 견해를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중국정부전문가이며 중국, 한국, 그리고 일본 FTA에 대한 협동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황 교수는 또한 대한민국 인천에서 열린 2017 IN-China 포럼에서 패널로써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