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한국의 가장 대중적이고 또 사랑받는 배우 중 한 명인 정우성은 모델 활동을 거쳐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했다. 이후 김성수 감독의 ‘비트’로 널리 이름을 알리게 된 그는 영화 ‘무사’ ‘똥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신의 한 수’ ‘더 킹’ ‘아수라’ ‘강철비’ 및 여러 TV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우성은 또한 2000년부터 가수 god의 뮤직비디오, 케이블 채널 XTM의 광고, 홍콩국제영화제의 요청으로 연출한 단편 ‘킬러 앞에 노인’ 등의 작품을 연출했으며,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주연배우 겸 제작자로 나서기도 했다.
정우성의 유엔난민기구(UNHCR) 활동은 2014년 시작됐다. 이후 그는 네팔·남수단·레바논·이라크·방글라데시 등 여러 지역에서 난민 및 실향민을 만나 이들의 어려움을 한국의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그는 2015년 유엔난민기구(UNHCR)의 친선대사로 공식임명됐다.
정우성의 유엔난민기구(UNHCR) 활동은 2014년 시작됐다. 이후 그는 네팔·남수단·레바논·이라크·방글라데시 등 여러 지역에서 난민 및 실향민을 만나 이들의 어려움을 한국의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그는 2015년 유엔난민기구(UNHCR)의 친선대사로 공식임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