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김재원
소속
닛케이아시아
직책
서울특파원
세션
트럼프 2기 통상 압박과 외교적 대응: 선택과 조율의 딜레마

약력

김재원 기자는 2016년 닛케이아시아의 첫번째 서울특파원으로 입사했다. 그때 이후 그는 삼성, LG, 현대차, SK 등 국내 대기업을 주로 취재해왔다. 김 기자는 여러 주제를 다룬 기사를 취재하고 보도해왔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의 성공과 이 회사를 지배하고 있는 이씨 가문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보도했다. 그는 닛케이팀의 일원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두 차례 정상회담을 2018년 싱가포르와 2019년 하노이에서 취재하고 보도했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캐나다 밴쿠버 소재 리젠트칼리지에서 기독교학을 공부했다. 아내 임수향과 함께 경기도 일산에서 네 자녀와 진돗개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