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 Peng Er 교수는 국립싱가포르대학교 동아시아연구원의 수석 연구위원입니다. LAM 교수는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LAM 교수는 Pacific Affairs, Asian Survey, Asian Affairs, Japan Forum, and Government and Opposition 등 비교정치학 관련 국제적인 저널에 기고한 바 있습니다. LAM 박사의 단독 저서로는 <아시아에서의 일본의 평화 구축 외교: 적극적인 정치적 역할 모색(Routledge, 2009)>, <일본의 녹색 정치(Routledge, 1999)>가 있으며, 편집 및 공동편집한 저서로는 <북한에 대한 관여(Routledge, 2025)>, <한국의 신남방정책: 중견국의 동남아시아 및 인도와 국제관계(Routledge, 2023)>, <현대 한국의 동남아시아 관계: 다자 및 양자 차원에서(Routledge, 2022)>, <21세기 일본의 대외 정책: 계속성과 변화(Lexington Books, 2020)>, <21세기 중-일 관계(Palgrave Macmillan, 2017)>, <일본의 동남아시아관계 : 후쿠다 독트린과 그 이후(Routledge, 2013)>, <일본의 대중국관계: 부상하는 강대국을 맞이하여(Routlege, 2006)>가 있습니다. LAM 교수는 국립싱가포르대학교 동아시아 연구소의 East Asian Policy: An International Quarterly의 편집장이며 서울대학교 평화통일연구원의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Peacebuilding의 편집장입니다. LAM 교수는 동아시아 싱크탱크 네트워크와 아세안-중국 싱크탱크 네트워크에서 싱가포르의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아시아 연구원의 한국 센터장을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