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박주희
소속
청년재단
직책
사무총장
세션
청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말하다

약력

박주희 사무총장은 모든 청년이 자립의 출발선에 서고 자신만의 꿈자본을 쌓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려는 사회활동가이다. 성균관대 법학 박사 학위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정책을 분석하고 제도적 개선점을 제시하는 정책전문가이기도 하다. 위기청년의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 사업을 기획하고, 청년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청년친화도시의 조성에 깊이 빠져있으며, 지역사회 내의 청년을 위한 지원체계를 항상 고민하고 있다.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신념으로, 청년지원사업에 필요한 역할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가고 누구든 설득하려 노력한다. 이런 공을 인정받아 2023년 청년의날에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고, 현재 지방시대위원회 위원과 굿네이버스 자문위원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