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이홍표
소속
한경비즈니스
직책
부장기자
세션
한국 경제의 분기점 :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약력

이홍표는 한국경제매거진에서 발행하는 한경비즈니스의 취재편집부장이다. 그는 2007년부터 한경비즈니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주로 증권과 산업 부문의 취재를 해왔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조선비즈에서 발행하는 이코노미조선의 기자로 일했다. 또 운송기업인 충남고속에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이사회 멤버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