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사
박태현
약력
환경시민단체에서 환경 전문 변호사로 일했다. 지금은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환경법과 지구법을 강의하고 있다. 포럼 지구와사람에서 동료와 함께 지구법을 공부하며 기후생태 헌법안 마련과 생태법인의 창설 등 지구법의 사상을 인간 법과 제도에 반영하려는 실천 활동을 하고 있다. 좋은 삶과 자연의 권리(2025), 지구를 위한 법학(2020, 공저), 지구법학: 자연의 권리선언과 정치 참여(2023, 공저)를 썼고, 야생의 법(2016)과 최후의 전환(2019)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