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사
박래군
약력
박래군은 1961년 3월 17일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에서 출생하였으며, 대한민국에서 37년째 인권운동을 하고 있다. 박래군은 한국의 대표적인 인권단체인 인권운동사랑방의 상임활동가를 역임하였다. 그리고 인권운동단체와 활동가를 지원하는 인권재단 사람을 설립하여 운영하였고,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4.16 연대, 4.16 재단을 설립하여 한국 사회에서 생명존중, 안전사회의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람 곁에 사람 곁에 사람』, 『우리에겐 기억할 것이 있다』, 『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