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달릴라 야스민 암리 수에드는 2019년 7월 주한 르완다 특명전권대사로 임명되어, 2019년 11월 12일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습니다. 야스민 달릴라 암리 수에드 대사는 한국으로 부임하기 전인 2015년부터 주 두바이 르완다 총영사관에서 근무했습니다. 10년 동안 민간 부분에서 여러 직책을 맡아온 암리 수에드 대사는 커뮤니케이션, 자문, 통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벨기에의 브뤼셀 자유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2002)를 취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