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래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96년부터 금융, Retail 및 제조 등 분야의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였고 2005년 PwC컨설팅에 입사한 이래로 전략업무에 집중하여 국내외 유수한 기업 및 공공기관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중장기전략 및 신사업전략 등의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4년 Global PwC가 BooZ & Company를 인수하고 새로운 이름으로 Strategy&를 브랜딩하여 전략컨설팅 분야에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한 이래로 PwC Korea내에서 전략컨설팅 그룹을 셋업하고 전략 비즈니스를 리딩하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하였다. PwC에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주요 대기업 및 국내 주요 공공기관에 대한 전략 컨설팅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대외적로는 국내 주요기업의 사외이사 및 각종 평가기관 등에서 외부 평가업무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PwC의 저서인 《Strategy that works, 전략을 실행되게 하라》(2016년), 《Fit for Growth, 지속성장을 위한 체질개선》(2018년) 등의 책자를 국내에 번역 소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