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정용환 소장은 분자유전학 전문가로 제주테크노파크(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서 2004년 연구원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생물다양성협약(CBD)에 규정된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 공유(ABS, Access to genetic resources and Benefit Sharing)에 대응해 아열대 생물자원 산업화 연구 및 개발에 힘쓰고 있다. 50여 건의 특허를 획득하고 20여 건을 기술 이전하여 지역기업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