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세바스티앙 베르제(Sebastien Berger)는 정기적으로 북한에 출입할 수 있는 소수의 국제 언론인 중 한 명이다. 그는 국제 뉴스통신사 AFP(Agence France-Presse)의 서울지국장으로, 평양에도 지국을 두고 있는 AFP에서 한반도 남북한 전역에 대한 보도를 총괄하고 있으며, 2017년 이후 북한을 14차례 방문한 바 있다. AFP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뉴스통신사이다. 매일 AFP의 기사와 사진은 수백 개의 언론사, 방송사, 온라인 매체를 통해 수백만 명의 독자와 시청자에게 전달되고 있다.
그는 과거 베이징, 홍콩, 요하네스버그, 방콕 등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아프가니스탄부터 짐바브웨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및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취재 활동을 해왔다. 그는 언론계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 기자이다. 또한 그는 서울외신기자클럽(Seoul Foreign Correspondents’ Club) 회장이기도 하다.
그는 과거 베이징, 홍콩, 요하네스버그, 방콕 등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아프가니스탄부터 짐바브웨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및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취재 활동을 해왔다. 그는 언론계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 기자이다. 또한 그는 서울외신기자클럽(Seoul Foreign Correspondents’ Club) 회장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