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다무라 아키히코 박사는 일본 정책연구대학원대학교(National Graduate Institute for Policy Studies, GRIPS) 교수이다. 다무라 박사는 2017년 7월부터 정책연구대학원대학교(GRIPS)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현재 푸단대학교(Fudan University) 객원교수이자 일본 경제산업연구소(RIETI) 자문연구위원(Consulting Fellow)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그는 일본 경제산업성(METI) 통상정책국 부국장(Deputy Director-General for Trade Policy)으로 재직하며, 중국, 한국, 몽골,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양자 통상 이슈를 담당하였다. 이 기간 동안 그는 한중일 FTA 협상과 일대일로 정책에 관여하였으며, WTO 환경우대상품협정(EGA) 협상에서 일본 측 수석대표로 활동하였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그는 일중경제협회 베이징 사무소의 상무이사(Managing Director)로 재직하였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는 경제산업성 아세안 및 중한 FTA 담당 과장(Director)으로서 아세안+6 FTA 협상 개시를 추진하였으며, 이 협상은 훗날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으로 실현되었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는 APEC 담당 참사관(Councilor)으로서 "APEC 2010" 준비팀의 핵심 인사로 활동하며 「요코하마 비전 – 보고르를 넘어서」, 「FTAAP을 향한 경로(Pathways toward FTAAP)」 등의 주요 문서를 기획하고 초안 작성에 참여하였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는 도하개발아젠다(DDA)의 일환으로 진행된 WTO 비농산물 시장 접근(NAMA) 협상에서 일본 측 수석대표를 맡았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는 WTO 법무부(Legal Division) 법률관(Legal Officer)으로 활동하였으며, 1997년부터 2000년까지는 주미일본대사관에서 1등 서기관(First Secretary)으로 근무하였다.
그는 조지워싱턴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박사(S.J.D.) 학위를,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석사(LL.M.) 학위를, 도쿄대학교에서 법학사(LL.B.) 학위를 취득하였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그는 일중경제협회 베이징 사무소의 상무이사(Managing Director)로 재직하였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는 경제산업성 아세안 및 중한 FTA 담당 과장(Director)으로서 아세안+6 FTA 협상 개시를 추진하였으며, 이 협상은 훗날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으로 실현되었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는 APEC 담당 참사관(Councilor)으로서 "APEC 2010" 준비팀의 핵심 인사로 활동하며 「요코하마 비전 – 보고르를 넘어서」, 「FTAAP을 향한 경로(Pathways toward FTAAP)」 등의 주요 문서를 기획하고 초안 작성에 참여하였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는 도하개발아젠다(DDA)의 일환으로 진행된 WTO 비농산물 시장 접근(NAMA) 협상에서 일본 측 수석대표를 맡았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는 WTO 법무부(Legal Division) 법률관(Legal Officer)으로 활동하였으며, 1997년부터 2000년까지는 주미일본대사관에서 1등 서기관(First Secretary)으로 근무하였다.
그는 조지워싱턴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박사(S.J.D.) 학위를,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석사(LL.M.) 학위를, 도쿄대학교에서 법학사(LL.B.) 학위를 취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