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글로벌경영세션] 사회문제를 성장의 기회로: 한일 사회과제해결기업의 새로운 경영

날짜
6.26.(금)
시간
08:40 ~ 10:00
기관
인간개발연구원,
타마대학교,
이타바시 윤리법인회
장소
다이아몬드홀B
주제
경제 / 경영
기후위기, 자원 고갈, 고령화, 지역 소멸, 돌봄과 관계의 약화 등 오늘날 사회가 직면한 문제는 더 이상 공공 영역만의 과제가 아닙니다. 기업 역시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역할을 요구받고 있으며, 사회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결하느냐가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성장 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본 세션은 한국과 일본의 사회과제해결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이 사회문제를 단순한 부담이나 비용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업 기회와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수퍼빈의 자원순환 모델, 유메포토의 사진과 기록을 통한 관계 회복, 어그린하트의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 재생 사례를 통해 기술, 시민 참여, 현장 실천, 지역 기반 협력이 어떻게 사회적 가치와 시장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내는지 논의합니다.

이를 통해 선언적 ESG를 넘어 실제 사회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기업 경영의 방향을 모색하고, 한일 기업이 각자의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