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세계 최대 소비시장으로 급속히 성장함에 있어 외국기업에게도 좋은 기회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격경쟁이 치열해질수록 기업의 적극적인 사회적 활동과 소비트렌드에 맞는 홍보전략을 통하여 소비자들에게 친화적인 이미지 제공하고 제품의 인지도를 제고하며 브랜드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은 마케팅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내수 판매확대 및 이윤창출에 결정적인 작용을 합니다.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중국 특유의 사업환경을 살펴보고, 성공적으로 브랜드 관리를 한 기업의 경험과 사례 중심으로 의견을 교류하고, 명품으로 브랜드를 관리하는 방안 및 현실에 부합된 바람직한 마케팅 채널과 기법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사회
치우융 (환구기업가 사장)

- 발표 및 토론
황용이 (귀주마오타이주업운영관리유한공사 회장)
니제 (녹원 전기자동차 그룹 총재)
숭궈싱 (산동산태그룹 사장)
리팡루이 (징주티벳의약그룹 사장)
란펑 (북경앤틱클럽 사장)
왕준 (시노바이오웨이그룹 사장)
김희남 (㈜이디디홀딩스 대표이사)
송은경 (㈜베세카 대표이사, 국가브랜드 위원회 위원)

- 라포터
한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중국경영원 부원장.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