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8-A] 북한 김정일 이후 체제는 어디로?: 외부세력은 동북아 평화와 안보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날짜
- 6.2(토)
시간
- 13:40 ~ 15:00
기관
- 동아시아재단
장소
- 크리스탈 홀 C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이후 등장한 북한의 김정은 체제는 2012년 4월 국제사회의 강력한 자제 경고에도 불구하고 로켓 발사를 감행하여 국제사회의 비판과 제재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세션은 김정은 체제가 핵무장을 통한 안보강화와 경제성장을 통한 민생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지, 이 같은 북한 행보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변 유관국들이 북한을 국제사회의 ‘정상적인’ 일원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논의합니다.
- 김정은 체제는 살아남을 수 있는가? 왜 그런가?
- 국제사회의 제재에 의한 북한 고립은 김정은 체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북한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와 같은 도발적 행동을 계속 추진한다면 국제사회는 어떠한 행동을 취해야 하는가?
- 이러한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 김정은 체제의 북한에 대한 가장 바람직하고 실행 가능한 접근법은 무엇인가?
- 사회
문정인 (연세대학교 정치학 교수)
- 발표 및 토론
오코노기 마사오 (게이오대학교 법정대학 명예교수)
스타인 퇴니쓴 (前 오슬로평화연구원 원장)
이종석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 수석연구위원, 前 통일부장관)
존 들러리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조교수)
진 징이 (북경대학교 코리아연구센터 교수)
- 라포터
윤대엽 (한국고등교육재단 학술기획부장)
- 김정은 체제는 살아남을 수 있는가? 왜 그런가?
- 국제사회의 제재에 의한 북한 고립은 김정은 체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북한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와 같은 도발적 행동을 계속 추진한다면 국제사회는 어떠한 행동을 취해야 하는가?
- 이러한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 김정은 체제의 북한에 대한 가장 바람직하고 실행 가능한 접근법은 무엇인가?
- 사회
문정인 (연세대학교 정치학 교수)
- 발표 및 토론
오코노기 마사오 (게이오대학교 법정대학 명예교수)
스타인 퇴니쓴 (前 오슬로평화연구원 원장)
이종석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 수석연구위원, 前 통일부장관)
존 들러리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조교수)
진 징이 (북경대학교 코리아연구센터 교수)
- 라포터
윤대엽 (한국고등교육재단 학술기획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