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9-B] 한류와 동아시아 협력
날짜
- 6.2(토)
시간
- 15:30 ~ 16:50
기관
- 중앙일보
장소
- 크리스탈 홀 B
지난 수년간 한국 문화는 TV 드라마를 필두로 K-Pop, 한국음식 등 각종 영역에 걸쳐 인근 동북아시아는 물론, 미주, 유럽, 심지어 중동과 남미까지 진출하였습니다. 이 덕분에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신장되고 경제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류에 대한 비우호적인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데다 이렇다 할 추가적인 신성장분야가 결여돼 새로운 기폭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은 상태입니다. 또 한류와 함께 일본과 중국의 대중문화를 어떻게 활용해 이들 3개국간의 협력을 증진시킬 것인지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사안을 놓고 이 세션에서는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의 현 주소와 문제점 등을 국내외 한류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듣고 이에 대한 대책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일간스포츠 정경문 대표가 사회를 맡고 한국.일본.중국.유럽에서 온 전문가들이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 사회
정경문 (일간스포츠 대표)
- 패널
홍승성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
하야시 나츠오 (일본 도야마대학교 인문학부 교수)
마설 (중국 코나 엠앤이 공동대표)
세바스챤 팔레티 (프랑스 피가로 서울특파원)
- 라포터
이원진 (중앙일보 기자)
- 사회
정경문 (일간스포츠 대표)
- 패널
홍승성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
하야시 나츠오 (일본 도야마대학교 인문학부 교수)
마설 (중국 코나 엠앤이 공동대표)
세바스챤 팔레티 (프랑스 피가로 서울특파원)
- 라포터
이원진 (중앙일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