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9-E] 신성장동력으로서의 글로벌 헬스케어 분석
날짜
- 6.2(토)
시간
- 15:30 ~ 16:50
기관
- 서울종합과학대학원
장소
- 다이아몬드 홀 A
세계 각국의 소득증가 추세, 초 고령화 시대의 진전, 의료기술 발전 등으로 의료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산업간 융복합화를 통해 의료서비스 산업의 범위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이제 치료 및 예방에서 웰빙(Well-being)을 추구하고 있으며 나아가 의료지출의 증가로 저렴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찾아 환자들의 국가간 이동도 급증하고 있어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선점을 위한 각국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부가가치의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은 산업간 융복합화를 통해 신 산업을 창출하고 제조업.금융.교육.통신 등 연관산업을 선도하고 일자리 창출, 내수확충에도 파급효과가 높아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도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우리나라가 고부가 서비스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신 성장동력 사업으로서 의료산업의 융복합화 등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전망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발전전략을 모색하여 보고자 합니다.
-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전망 및 발전방향
- 국내외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육성 정책추진 현황
- 산업간 융복합화를 통한 스마트헬스케어 사례
- 사회
김형진 (삼정KPMG Healthcare Group 상무)
- 발표
윤인모 (㈜닥터서비스 유니메디성형외과 대표)
이명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최재훈 (디지털병원수출사업협동조합 전무)
홍경표 (KT G&E부문 기업FI센터 상무)
- 라포터
임민영 ((사)산업정책연구원 경쟁력본부 차장)
본 세션에서는 우리나라가 고부가 서비스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신 성장동력 사업으로서 의료산업의 융복합화 등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전망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발전전략을 모색하여 보고자 합니다.
-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전망 및 발전방향
- 국내외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육성 정책추진 현황
- 산업간 융복합화를 통한 스마트헬스케어 사례
- 사회
김형진 (삼정KPMG Healthcare Group 상무)
- 발표
윤인모 (㈜닥터서비스 유니메디성형외과 대표)
이명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최재훈 (디지털병원수출사업협동조합 전무)
홍경표 (KT G&E부문 기업FI센터 상무)
- 라포터
임민영 ((사)산업정책연구원 경쟁력본부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