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9-F] 아시아의 미래 전략 - 글로벌리더십, 위기극복의 길을 찾다
날짜
- 6.2(토)
시간
- 15:30 ~ 16:50
기관
- 서울종합과학대학원
장소
- 다이아몬드 홀 B
유럽연합은 재정위기에 직면하고 있고, 일본은 2011년 자연 재해 이후 경제적 침체를 겪고 있으며 미국은 여전히 강국이지만, 경제적인 면에서 만족할만한 상황이 아닙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의 세계의 공장이었던 중국은 세계의 소비자로의 역할 전환에 대한 요구에 직면하였고, 일본은 지진 위기 이전의 역할로 회복하라는 요구에 직면하고 있으며, 한국은 경제, 정치의 모든 측면에서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이러한 환경적 변화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아시아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여러 분야별 전문가가 각 분야에서 바라보는 아시아의 현상에 대한 진단, 미래 전망 등을 다양한 주제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 한국과 아시아의 강소기업들의 미래 역할과 리더십
- 가족기업들의 활동과 향후의 리더십
- 에너지 위기 속의 아시아의 발전
- 한국 및 아시아의 방송 통신의 역할
- 몸 경영을 통한 마음과 영혼의 발전
- 아시아 시대의 도래를 준비하는 리더십의 진화
- 사회
한석희 (린디자인아시아 대표)
- 발표 및 토론
김대곤 (오방리더십센터 원장)
김선화 (㈜에프비솔루션즈 대표이사)
김용언 (한국전력공사 해외사업본부 부장)
이상호 (경성대학교 디지털미디어전공 교수)
이영기 (한국철강 본부장)
조기숙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 라포터
박정열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초빙교수, (사)한국여가문화학회 사무국장)
- 한국과 아시아의 강소기업들의 미래 역할과 리더십
- 가족기업들의 활동과 향후의 리더십
- 에너지 위기 속의 아시아의 발전
- 한국 및 아시아의 방송 통신의 역할
- 몸 경영을 통한 마음과 영혼의 발전
- 아시아 시대의 도래를 준비하는 리더십의 진화
- 사회
한석희 (린디자인아시아 대표)
- 발표 및 토론
김대곤 (오방리더십센터 원장)
김선화 (㈜에프비솔루션즈 대표이사)
김용언 (한국전력공사 해외사업본부 부장)
이상호 (경성대학교 디지털미디어전공 교수)
이영기 (한국철강 본부장)
조기숙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 라포터
박정열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초빙교수, (사)한국여가문화학회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