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조연설에서 제시된 세계지도자들의 견해를 토대로 아시아의 미래에 대한 토론이 진행됩니다. 세계적인 역사의 흐름과 트렌드를 살펴보고 동아시아 지역의 미래에 대한 지도자들의 견해를 듣게 됩니다.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할 것인지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역협력의 활성화, 경제협력과 자유무역의 촉진, 문화교류의 확대와 상호 이해증진, 인적 교류의 증대 등 다방면의 협력증진 방안이 제시될 것입니다.

- 사회
박진 (국회의원, 前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 발표
한승수 (前 대한민국 총리)
폴 존 키팅 (前 호주 총리)
아피시트 웨차치와 (前 태국 총리)

- 라포터
이성우 (제주평화연구원 연구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