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3-A] 젠더와 장애
날짜
- 6.1(금)
시간
- 14:00 ~ 15:20
기관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장소
- 그랜드 볼룸 A
아시아의 미래는 양적인 성장 뿐만 아니라 질적인 성장을 이루는 균형 잡힌 개발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여성과 소수자를 포함하는 포용적인 성장이 필요하며, 소수자를 지배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폭력을 근절할 수 있는 인식 개선과 제도확립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젠더와 장애’ 세션에서는 각국 정부, 학계 그리고 국제기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모시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장애, 성차별, 폭력의 이슈는 무겁고 힘든 주제이거나 다른 사람이 겪는 남의 일로 보입니다. 오늘의 논의의 장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씨의 공연을 기획하였습니다. 여성이자 장애인으로서의 그녀의 경험 또한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사회
송경진 (세계경제연구원 부원장)
- 축하공연
이희아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 축하인사
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
- 발표
김형식 (UN 장애인인권위원회 위원)
조안 듀로커 (미국 국가장애위원회 총괄국장)
힐러리 브라운 (영국 캔터베리 크라이스트처치대학교 교수)
- 폐회인사
문숙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
- 라포터
유찬호 (신부, 강화도 우리마을 원장)
장애, 성차별, 폭력의 이슈는 무겁고 힘든 주제이거나 다른 사람이 겪는 남의 일로 보입니다. 오늘의 논의의 장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씨의 공연을 기획하였습니다. 여성이자 장애인으로서의 그녀의 경험 또한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사회
송경진 (세계경제연구원 부원장)
- 축하공연
이희아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 축하인사
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
- 발표
김형식 (UN 장애인인권위원회 위원)
조안 듀로커 (미국 국가장애위원회 총괄국장)
힐러리 브라운 (영국 캔터베리 크라이스트처치대학교 교수)
- 폐회인사
문숙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
- 라포터
유찬호 (신부, 강화도 우리마을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