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글로벌화에 따른 외국인 정책 방향 모색
시간
- 17:20 ~ 18:40
기관
- 제주특별자치도
장소
- D
교통,정보,통신 등의 발전으로 지구촌 1일 생활권이 도래하고, 종전의 국가간 경계도 모호해지고 있는 것이 최근의 현상입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외국인 취업이민, 영주권 취득, 비자 요건 등 외국인 정책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자 이 세션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외국인 정책에 대한 사례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에 적용 가능한 외국인 지원정책 모델을 마련 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 사회자
마샤 보골린 (외국인자문위원회 위원)
- 인사말
정달호 (외국인자문위원회 위원장)
- 기조연설
한효근 (국제이주기구 이민정책연구원 부원장)
- 발표
스티븐 매키니 (서울글로벌센터장)
이선화 (제주도의회 의원, 외국인자문위원회 위원)
비벌리 폰 질론카 (브랭섬홀아시아 미들/시니어스쿨 교장)
헤롤드 데일 (제주도교육청 EPIK 원어민 교사)
딘 브라운 (외국인자문위원회 위원)
- 라포터
김미형 (제주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통번역센터)
- 사회자
마샤 보골린 (외국인자문위원회 위원)
- 인사말
정달호 (외국인자문위원회 위원장)
- 기조연설
한효근 (국제이주기구 이민정책연구원 부원장)
- 발표
스티븐 매키니 (서울글로벌센터장)
이선화 (제주도의회 의원, 외국인자문위원회 위원)
비벌리 폰 질론카 (브랭섬홀아시아 미들/시니어스쿨 교장)
헤롤드 데일 (제주도교육청 EPIK 원어민 교사)
딘 브라운 (외국인자문위원회 위원)
- 라포터
김미형 (제주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통번역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