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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Peace Concert for the Jeju Forum 2019 제14회 제주포럼 기념 JDC 평화콘서트

  • 일시 5월 31일 / 19:30-21:00
  • Date May 31 / 19:30-21:00
  • 장소 탐라 A(ICC Jeju 5층)
  • Venue Tamna A(ICC Jeju 5Fl.)
LINE UP - 출연진

Zion.T - 자이언티

The vocalist is well known for his penetrating, cool and magical voice that fits well with not only fast beats but also rhythm and blues. Zion.T made his debut album, “Click me,” in 2011 and has since produced such memorable hits as “Yanghwa Bridge” and “Eat” among many others.

바람이 새는 듯 날카롭고 쿨한 특유의 목소리가 일품인 보컬로 R&B뿐만 아니라 빠른 비트의 노래에도 잘 어울리는 마법의 목소리를 지닌 자이언티는 2011년 싱글 [Click Me]를 발표하며 공식 데뷔했고, 대표곡으로 ‘양화대교’, ‘꺼내먹어요’ 외 다수의 곡이 있다.

ContempoDivo with Mighty - 컨템포디보 X 마이티

Popera group ContempoDivo has recently emerged as a “popera idol” with its five young and talented vocalists, including a tenor and baritone. Mighty, a rising star as a local beatboxer, is the latest Beatbox World Congress (Beatbox to World 2019) champion. ContempoDivo and Mighty have performed a number of collaborations as crossover popera and beatbox musicians.

컨템포디보는 테너, 바리톤 등 5명의 젊고 실력있는 성악가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으로서 최근에 '팝페라계의 아이돌' 로 부상했다. 토종 비트박서의 신성, 마이티는 최근 비트박스 세계대회(Beatbox To World 2019)의 챔피언이다. 컨템포디보와 마이티는 다수의 팝페라와 비트박스 콜라보 공연을 하고 있다.

Soripungyeong Children's Choir - 소리풍경 어린이 합창단

Soripungyeong is a provincial non-profit choir composed of young music lovers. It performs a wide ranging musical repertoire from classical and contemporary music to musicals. It featured performances for the Jeju residents at the 2018 Jeju Provincial Sports Festival, “Shout of Halla,” and at the commemoration of the eve of the 71th anniversary of the Jeju 4.3 Incident.

소리풍경어린이합창단은 도내 비영리 순수예술단체로서 음악을 좋아하는 어린이들로 구성되어 동요를 중심으로 클래식, 현대음악, 뮤지컬, 악기연주 등 다양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8 제주도민체전 한라의 대함성’, ‘제71주년 4.3 기념추모 전야제’ 등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Tour Program 관광 프로그램

  • The Jeju Forum Secretariat will provide a tour program for all participants, which has four courses – 'Jeju 4.3&Peace', 'Life of Jeju', 'War & Peace', and 'Geopark&Forest'. Each course will show participants the history of Jeju as well as the beauty of Jeju.
    * Advance reservations will be required for the tour
  • 제주포럼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에게 '제주 4.3과 평화', '제주에서의 삶', '전쟁과 평화', '지질공원 & 숲'의 총 네가지 관광 코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우면서도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제주도를 접해볼 수 있습니다.
    * 상기 프로그램은 모두 사전 예약으로 진행됩니다.
  • Jeju Island, which is both beautiful and peaceful, also carries a lingering scar. Jeju is overcoming historic pain and opening the door the peace and reconciliation. By remembering the civilian massacre following the April 3rd Jeju Uprising and the harsh life of Jeju residents, visitors can take a step closer to the future of reconciliation and co-prosperity.

    아름답고 평화로운 제주도에서 일어난 크나큰 아픔, 제주는 그 아픔을 극복하고 평화와 화해의 문을 열어 가고 있습니다. 4.3 사건으로 인한 민간인학살과 제주도민의 처절한 삶을 기억하고 추념하며, 화해와 상생의 미래를 열어가는데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 Traditionally, Jeju has been called “Sammu: Three non-existence,” which means there is no thief, gate, or beggar in Jeju. No matter how hard it was, there was no greed or begging from others. In light of this guiding community spirit, you can experience the culture of Jeju’s proud people who have lived for generations believing and depending on each other. Looking into the unique stone and horse cultures of Jeju, visitors can think about the community spirit that human society should pursue.

    예로부터 도둑, 거지, 대문이 없다 하여 "삼무(三無)의 섬"으로 불리는 제주도, 아무리 어렵더라도 남의 것을 탐내거나 구걸하는 일이 없었고, 공동체 정신으로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살아온 제주 사람들의 문화를 접해볼 수 있습니다. 제주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돌문화, 말문화를 들여다보며 인류사회가 지향해야 할 공동체 정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Jeju Island is beautiful and peaceful, but inside of Jeju an enduring injury remains. Visitors will be able to see this, and also have the opportunity to look for the real value of peace.

    평화롭고 아름답지만 그 이면에 큰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제주도, 그 아픔을 들여다보고 평화가 갖는 진정한 소중함을 접해볼 수 있습니다.

  • Visitors can completely feel the beauty of Jeju’s nature, admiring the scenery of Sanbang Mountain, which was designated as a “world geopark” by UNESCO, and Yongmeori Beach. Walking through Gotjawal Forest, which used to be abandoned but is known as “Jeju’s lung,” visitors can enjoy time to think about the way we coexist with nature, which must be protected.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선정된 산방산 ~ 용머리해안 일대를 직접 보며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농사를 지을 수가 없어 버려진 땅이었지만, 제주의 허파로 불리며 재조명되고 있는 곶자왈 지역을 걸으며 우리가 보전해야 할 자연환경과 공존해나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